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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위구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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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ustralia
ئاۋسترالىيە
위구르
ئۇيغۇرلار
Uyghur
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2.1.1. 2000년대
2.1.2. 2010년대
2.1.3. 2020년대
3. 관련 기사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호주위구르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호주에는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을 피하기 위해 망명한 위구르족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호주는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와 함께 위구르족 문제에서 협력하고 있고 캐나다와 호주는 위구르족 강제 노동법과 비슷한 법안을 제정중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편집]



2.1.1. 2000년대[편집]


2009년 7월 23일, 호주 영화제에서 레비야 카디르에 대한 기록영화가 상영되자 중국 측이 보이콧에 나섰다.#1#2

7월 27일, 레비야 카디르에 대한 기록영화를 상영했다는 이유로 호주 영화제 홈페이지를 중국 해커들이 해킹한 일이 일어났다.#

8월 3일, 레비야 카디르가 호주를 방문했다.# 호주 측은 레비야 카디르의 방문을 허용했다.# 또한, 중국의 압력에도 호주 측은 레비야 카디르의 호주 의회 연설을 허용했다.#

8월 18일, 호주 정부가 레비야 카디르에게 비자를 발급하자 중국 측이 고위 외교 사절단을 방문을 취소했다.#


2.1.2. 2010년대[편집]


2014년 10월 1일, 호주 방송국이 위구르족 문제를 다룬 프로그램을 방영하려고 하자 중국 측이 압박으로 중단한 사태가 일어났다.#

2019년 2월 11일, 호주 국적의 위구르족들이 신장 재교육 캠프에 구금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1#2

7월 15일, 페인 호주 외교장관은 중국 당국의 위구르족 문제에 관심이 있다고 밝히며 중국을 압박했다.#

9월, 호주 전문가는 위구르족 수감자들을 신장 재교육 캠프로 이송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2.1.3. 2020년대[편집]


2020년 3월 1일, 호주 싱크탱크 전략정책연구원이 중국의 공장이 위구르족들을 강제 동원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12월 11일, 호주에 거주하던 위구르족 남성이 중국 정부의 허락을 받아 가족을 만났다.#

2021년 12월 8일, 호주 정부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 인권탄압과 호주에 대한 무역제재에 대한 답변이 없기 때문에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2년 4월 5일, 호주 국립대 연구팀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중국 국영병원들이 사형수와 위구르족들을 대상으로 장기적출을 시도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3. 관련 기사[편집]




4. 관련 문서[편집]